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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검사 | 말초 혈액 검사 | 수태산물검사 | 융모막검사

양수검사(Amniocentesis)
양수에서 채취한 태아세포를 이용하여 염색체를 검사하는 방법으로 산전 진단에서 비정상적인 소견을 보인 경우나 염색체 이상이 있는 자녀의 출산력이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 임신 중 태아의 염색체 이상을 확인합니다.
일반적으로 16주 이후에 시행되는 일반양수 검사와 13-15주 사이에 시행하는 조기양수검사가 있으며 검사법은 융모막 검사에 비해 수월하고 신경관결손의 진단이 가능합니다.
단점으로는 융모막 검사에 비해 검사 시기가 늦고 검사 후 2주 이후에나 결과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이상 확인 후 그에 대한 대처가 늦어질 수 있어 임산부에게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말초 혈액 검사
소아나 성인의 염색체 이상 여부를 알기 위하여 말초 혈액 내 임파구를 이용하는 검사방법으로 2-3ml의 말초 혈액을 채취하는 것으로 가능하며 일주일 정도면 검사 결과 확인 가능합니다.
원발성 무월경증, 무정자증, 습관성 유산, 소아에서 염색체 이상의 특징적인 소견이 발견되는 경우에 주로 검사가 이루어지며, 태아에서 확인된 염색체의 구조적 이상이 부모로부터 유전되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도 많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수태산물검사(TISSUE)
수태산물(유산으로 인해 자궁으로부터 적출된 임신 산물)의 염색체를 검사하는 방법입니다.
유산의 원인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주로 부모의 염색체 이상을 알아보는 것입니다. 검사 결과에 따라 다음 임신의 예후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검사로 주로 유산이 반복될 경우나 이상 임신이었던 경우에 한하여 시행합니다.

융모막검사(Chorionic Villus Sampling, CVS)
임신 초기의 태반조직(융모막 융모)을 이용하여 염색체를 검사하는 방법으로 태반조직의 일부를 떼어 염색체 검사 혹은 유전자 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임신 7주 이상이면 가능하지만 태아의 안전을 위하여 통상 임신 10주 이후부터 12주 사이에 시행되고 있습니다.
양수검사에 비해 임신초기에 일찍 검사를 시행할 수 있고 직접법 검사의 경우 1-2일, 배양법 검사의 경우는 배양시간이 필요하여 7-10일이면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결과의 정확도는 양수검사와 동일하며 실제 이상이 있는 경우 이른 시기에 바로 치료적 유산을 할 수 있어 산모에게 그만큼 부담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검사기술이 어려워 특별히 훈련받지 않은 선생님이 시술하는 경우 유산의 가능성이 높지만 숙련된 전문선생님이 시술할 경우 양수검사보다도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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